로씨야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을 비난

(모스크바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월 3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우주에서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고도로 강화하여 그것을 이전 레간행정부시기의 《별세계전쟁》계획과 대등한 규모로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이를 통해 미국이 우주를 무력충돌 및 대결무대로,무기배비장소로 만들려 한다는것을 다시금 확인하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의 이러한 립장이 긴장완화에 이바지하지 못하며 전략무기축감에 관한 유익한 대화의 기초를 마련하는것은 물론 전략적안정분야의 상황을 바로잡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