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메히꼬대통령이 1일 미국에 대한 보복관세조치를 취할것을 지시하였다.

그는 사회교제망에 올린 글에서 마약범죄집단이 메히꼬정부와 손을 잡고있다고 걸고들면서 메히꼬산상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행정부의 결정을 중상으로 락인,배격하였다.

메히꼬는 미국과 대결이 아니라 대화를 추구하였지만 미국의 조치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메히꼬의 조치가 모든 메히꼬산상품들에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대한 대응으로서 두 나라사이의 무역전쟁의 시작으로 된다고 전하였다.

한편 이날 카나다수상도 모든 미국산상품들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는것으로써 미국의 새로운 관세부과조치에 보복할것이라고 밝혔다. 미행정부의 처사로 하여 미국인들에게 실제적인 후과가 미치게 될것이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앞서 미국은 카나다와 메히꼬산상품에 25%,중국산상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