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이르나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동맹의 무근거한 주장을 배격하였다.

유럽동맹의 한 관리가 이란이 지역과 세계의 안정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발언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유럽동맹의 평가들과 위선적인 주장들은 아무런 신빙성도 없는것들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만일 유럽동맹이 진정으로 서아시아지역의 안정과 안전에 대해 걱정한다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일삼고있는 대학살만행과 레바논에 대한 빈번한 침략행위,아랍나라들의 령토에 대한 군사적강점에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