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우크라이나당국과 서방을 비난
(모스크바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6일 한 언론과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의 나치스정권과 그를 비호하는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의 꼭두각시가 되여 우크라이나를 이끌고있는 현 당국자들은 자기 나라 국민의 리익을 대표하지 못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집권자들과 나치스정권이 모든 로씨야적인것을 말살할데 관한 법들을 만들어냈지만 서방은 그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고 까밝혔다.
서방의 이러한 위선은 한가지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즉 그들은 다른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이미 다극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을 감수하지 못하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