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폭탄공격사건 발생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의 케타시에서 27일 폭탄공격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차량을 겨냥한 폭탄공격으로 2명이 목숨을 잃고 21명이 부상당하였다.

폭발은 번잡한 시장구역에서 순찰을 진행하던 경찰차량가까이에서 일어났다.

해당 지역이 봉쇄되고 범죄자를 잡기 위한 수색작전이 개시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