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경찰이 16일 전국적인 반테로작전을 벌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가담한 89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한편 니제르군대가 17일부터 19일사이에 테로소탕작전을 단행하여 테로조직두목을 포함한 13명의 악당을 억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