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칠레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단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대통령과 칠레대통령이 22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현시기 미국이 일으킨 무역전쟁을 반대배격하면서 지난 시기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기술적발전을 억제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바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정책에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의 책동에 대처하여 지역기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다무주의와 지역적통합을 다그치기 위해 노력할 립장을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