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정책을 반대하여 항의시위 전개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지난 5일에 이어 19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또다시 벌어졌다.
수도 워싱톤과 뉴욕,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
시위참가자들은 당국이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보건정책들을 실시하여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
외신들은 최근 미국의 수도에서 당국의 대규모적인 해고사태를 반대하는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