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인민의 용감성과 영웅성,강의성은 나라의 존재를 위한 담보이라고 언명
(모스크바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1일 지방자치기관책임자들과의 담화석상에서 인민의 용감성과 영웅성,강의성은 로씨야의 존재를 위한 변함없는 담보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독립과 주권,자유를 빼앗으려는 자들은 이것을 잘 리해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서방의 일부 정치가들이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던 시도가 실패하게 되자 비로소 이제야 그것을 인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과거에도 나치스트들을 비롯하여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가하려고 시도했던 자들이 뒤늦게야 이것을 깨달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