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최근 사회교제망을 통해 유럽이 우크라이나분쟁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관리들이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손을 뗄것이라고 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유럽도 그렇게 처신하여야 한다,그렇게 되면 로씨야는 모든것을 보다 빨리 정리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호소하는것을 들은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들은 유럽자체와 우크라이나의 금후 군사화를 호소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