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강조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공보책임자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기 조직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히즈볼라흐의 탄약재고가 떨어지고있다는 이스라엘관리들의 주장을 배격하면서 그는 지금 전선을 지키고있는 전투원들에게는 무기와 장비,물자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40여일째 레바논을 공격하고있지만 그 어느 마을도 강점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히즈볼라흐는 장기간의 전쟁에 대처할수 있다고 확언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