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
(테헤란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0일 수리아의 수도 디마스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이 디마스끄의 한 주택건물을 공습하여 많은 사상자를 낸데 대해 침략행위로 락인,단죄하면서 그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이 가자지대와 레바논을 공격하는것과 동시에 수리아의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거듭 침해하고있는것은 미국과 일부 유럽나라들의 무모한 부추김때문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서방의 무기공급을 금지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하며 이스라엘당국자들을 재판정에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