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메히꼬에서 범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광동성 주해시에서 11일 범죄자가 자동차로 몸단련을 하고있던 주민들을 들이받아 35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당하였다.

성과 시정부가 부상자들에 대한 구급치료,사건수사처리 등에 전력을 다하고있다고 한다.

앞서 7일 메히꼬 게레로주의 수사당국은 주소재지에 내버려진 소형화물자동차에서 손발이 잘리운 11명의 시체를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주변지역에서는 최근 17명이 집단적으로 행방불명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