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딸라사용을 배제하기 위한 로씨야와 이란의 조치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와 이란이 미국딸라의 사용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11일 국가은행결제체계들을 서로 련결시켰다.

이와 관련한 의식에서 이란중앙은행 총재는 무역의 비딸라화를 실현하고 두 나라사이의 경제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다고 강조하였다.

이 조치에 따라 두 나라 공민들은 은행카드의 돈을 상대국의 화페로 전환하여 사용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최근 로씨야와 이란은 미국의 악랄한 제재정책에 맞서 정치경제적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있다.(끝)

www.kcna.kp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