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 이스라엘의 침략전쟁확대책동에 경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이 11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특별수뇌자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의 침략전쟁확대책동에 경고하였다.
회의에서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지도자들은 가자지대와 레바논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들을 규탄하고 즉시적인 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결의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침공한것도 모자라 전쟁을 레바논에로 확대하고있으며 이라크,수리아,이란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결의는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