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이란,뛰르끼예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공동성명 발표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와 이란,뛰르끼예가 최근 수리아문제에 관한 국제회의끝에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수리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침해이며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행위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공격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살륙만행과 레바논,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시적이며 항구적인 정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