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피난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민간인살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1일 가자지대중부에 위치한 피난민거주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0명의 팔레스티나피난민이 목숨을 잃고 3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또한 공습으로 물탕크들이 파괴되여 병원에 대한 물공급이 중지되였다고 한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한 유니스시의 피난민거주지를 목표로 공습을 가하여 5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끝)

www.kcna.kp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