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10일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3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9명을 체포하였다.

이란에서 11월에 들어와 테로분자들을 숙청하기 위한 군대와 경찰의 련합작전이 시작된이래 15명의 악당이 적발,처단되고 33명이 억류되였다고 한다.

같은 날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안전군이 2차례의 작전과정에 4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