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단죄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 마흐무드 아빠스가 10일 TV방송연설에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단죄하였다.

그는 력사에 류례없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만행으로 가자지대가 사람 못살 지역으로 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계속되는 폭력과 강제이주책동으로 말미암아 팔레스티나위업이 중대기로에 놓이게 되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강점을 끝장내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