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폭발사고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12일 폭발사고가 일어나 2명이 목숨을 잃고 1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폭발로 공장건물이 파손되고 주변의 살림집들과 건물들에서 창문유리들이 깨여졌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