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외무성 이스라엘의 령토병합야망을 규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외무성이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령토병합야망을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재정상이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이 행사되여야 하며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여야 한다고 력설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평화과정을 반대하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진속을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이러한 망발이 이스라엘의 강점종식과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호소하는 국제공동체에 대한 도전으로서 극단주의와 폭력을 야기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