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대통령부 이스라엘의 령토병합기도를 비난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1일 보도발표모임에서 이스라엘의 령토병합기도를 비난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재정상이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이 행사되여야 한다는 망발을 줴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통해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이 지역을 통제하려 한다는것이 확인되였다고 까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꾸드스에서의 범죄행위들에 만족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위험한 정책의 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이스라엘당국이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