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9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줴닌시에 있는 한 피난민수용소를 공습하였다.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무인기공습으로 3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가자지대에서는 이스라엘군이 항의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마구 총질을 하여 25살 난 청년을 살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