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위원장,요르단공산당
핀란드조선협회 서기장과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위상을 시대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신
세네갈독립로동당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중앙위원회 위원장,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절세위인을 모시여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전진하며 자위로 불패인 주체조선의 상징인 람홍색공화국기는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