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수상 전력공업의 다각화를 호소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수상이 20일 에네르기관련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전력공업을 다각적으로 발전시킬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지금 기후변화로 인해 언제의 수위가 낮아지고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이 감소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정부는 수력발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태양에네르기와 풍력을 리용한 전력생산을 추켜세워 전력공업을 다각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탄자니아에는 에네르기생산에 적합한 자연부원이 풍부하다고 하면서 그는 정부는 나라의 경제장성을 추동하기 위해 에네르기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조치들을 취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3.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