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외무성이 20일 성명을 발표하여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줴닌시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공습하여 인명피해를 초래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팔레스티나인민과 그들의 재산을 목표로 감행된 이러한 만행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