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폭탄공격위협으로 대피소동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더비시에서 4일 폭탄공격이 있을것이라는 협박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대피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폭탄공격혐의로 2명의 남성이 체포되였으며 그와 관련하여 시경찰당국이 약 200채 살림집의 주민들에게 대피할것을 요구하여 일대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최근 영국의 도처에서 칼부림범죄와 협박행위들이 성행하여 사람들속에서 불안과 공포가 증대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