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테로조직 소탕

(테헤란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최근 성명을 통해 테헤란의 동북부지역에서 반정부단체와 련관된 테로조직을 소탕하였다고 밝혔다.

테로분자들은 테헤란과 알보르즈주에 있는 10여개의 군사 및 행정,안전기관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있었으며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사회적안정을 파괴하는데 써먹을 폭발물을 제조하려고 시도하였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테로행위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립장을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