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와 흐르바쯔까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랄리아의 퀸슬랜드주에서 5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주경찰이 밝힌데 의하면 브리스베인시에서 동남쪽으로 얼마간 떨어진 곳에서 41살 난 남성이 총탄에 맞고 치명상을 당하였다.
사건현장이 봉쇄되고 조사소동이 벌어졌다.
앞서 4일 흐르바쯔까의 북부지역에서는 2명의 녀성이 악한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거나 치명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