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9 372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12월까지 올해 총 기업체파산건수는 1만개를 넘어설것이라고 8일 이 나라의 한 조사단체가 밝혔다.
이 나라에서는 로동력부족과 물가상승으로 기업체들이 무리로 파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