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올해에 들어와 2만 3 900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이것은 지난해보다 8.3% 증가한것으로서 10여년래 최고수준이라고 한다.
8일 이 나라의 한 조사단체는 기업체들의 파산이 나라의 지속적인 경제침체와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