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해군 기동훈련 시작
(모스크바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해군이 23일 태평양과 북빙양,발뜨해,까스삐해수역에서 《7월폭풍》기동훈련을 시작하였다.
로씨야해군 총사령관의 지휘밑에 진행되는 이 훈련에 로씨야북함대,태평양함대,발뜨함대,까스삐해분함대의 함선들과 비행기들,해안미싸일종합체들과 기타 현대적인 군사 및 특수기술기재들,1 500여명의 군인이 동원된다고 한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기간 함대의 비상기동임무수행능력과 장거리고정밀무기,무인기 기타 군사기술기재사용능력에 대한 검열이 진행되게 된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