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큰물로 인한 인명피해 증가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전역에서 큰물로 인한 사상자수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21일 이 나라 재해관리기관은 지난 6월말이래 장마철폭우로 인한 혹심한 큰물로 810여명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피해가 가장 큰 판쟙주에서 135명이 사망하고 470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지역들에서 구제사업이 계속 진행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