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에서 생태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망그로브림을 많이 조성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지난 3년동안에도 탄가와 잔지바르의 해안지역들에서 90ha이상의 망그로브림을 복구하였다.

해안지역의 망그로브림은 해안침식을 막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