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살림집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있다.
최근 이 나라의 한 경제연구소가 밝힌데 의하면 올해 상반년에 도꾜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살림집 평균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상승하였다.
도꾜도에서는 살림집가격이 20%정도,사이다마현에서는 26.9%나 뛰여올랐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