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의 광업발전노력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광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정부는 3개의 동매장지개발을 다그쳐 2030년까지 동광생산량을 2배로 늘일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철광생산량은 40% 증가할것이라고 한다.

광석생산이 늘어나는데 맞게 가공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게 된다.

22일 이 나라 통신이 이에 대해 밝혔다.(끝)

www.kcna.kp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