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경제침체로 기업체들의 파산건수가 급증하고있다.
21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10월에 파산된 기업체들의 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9% 증가하였다.
앞서 8월에는 1만개의 기업체당 5.1개가 파산당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