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M천연두의 전파가 의연 공중보건비상사태로 된다고 결론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보건기구가 22일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전파는 의연 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내는 공중보건비상사태로 된다고 밝혔다.
기구는 M천연두비루스감염자수의 증가와 이 비루스의 계속되는 지리적전파,현장치료활동에서 제기되는 도전들,세계 모든 나라들이 통합적인 대응을 실현하고 유지해야 할 필요성으로부터 이러한 결론이 내려졌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