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나이제리아에서 반테로작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안전군이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와 발루치스탄주에서 테로분자들의 은신처들을 찾아내여 소탕작전을 벌렸다.

22일 이 나라 군부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3일동안 벌어진 작전과정에 7명의 악당이 소멸되고 많은 무기와 탄약,폭발물이 압수되였다.

한편 나이제리아의 북부지역에서 최근 1주일동안 진행된 반테로작전으로 115명의 테로분자가 처단되고 238명이 체포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