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버밍햄에서 22일 총기류범죄로 사상자들이 발생하였다.
현지경찰은 이날 저녁 한 승용차안에서 20대의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채로 발견되였으며 다른 한명은 뻐스정류소부근에 부상을 입은채 쓰러져있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