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서방에 있어서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

(모스크바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0일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와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있어서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서방이 저들이 제공한 장거리미싸일을 리용하여 로씨야련방의 종심을 공격하도록 승인한것은 그들에게 우크라이나가 더이상 필요없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인들이 서방에 있어서 한갖 도구로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도구는 못쓰게 된 다음에는 더이상 가치를 가지지 않는 법이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