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수상이 25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의 인구가 4 540만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23일사이에 이 나라에서는 27년래 처음으로 전국적인 인구조사가 진행되였다.
지난 시기 10년에 한번씩 정상적으로 실시해오던 인구조사는 2003년 미국의 침공이래 중지되였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