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꽁고에서 분쟁으로 피난민 증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에서 분쟁으로 피난민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17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이 나라의 북끼부주와 남끼부주에서 정부군과 반정부무장세력사이의 싸움이 확대되여 약 23만 7 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대변인은 민주꽁고가 세계적으로 인도주의위기가 가장 심각한 나라들중 하나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