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이 자체로 제작한 첫 지구관측위성이 17일 중국에서 발사되였다.
위성은 나라의 자연부원을 조사관리하고 자연재해에 대응하며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된다고 파키스탄우주개발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