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에서 지난해 11월 국가채무가 그 전달에 비해 240억€ 늘어나 3조 52억€에 달하였다.
국가채무가 3조€를 넘어서기는 처음이라고 15일 이 나라 은행이 밝혔다.
이딸리아는 세계적으로 채무가 가장 많은 나라들중 하나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