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국방력강화노력
(테헤란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17일 오만해에서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모함마드 라술룰라흐-3》으로 명명된 연습에는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 주둔해있는 국경경비대부대와 군부대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연습은 해상국경부근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고 한다.
앞서 16일 다목적전략무인기를 비롯한 신형군사장비들이 이란해군에 인도되였다.(끝)
www.kcna.kp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