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전기자동차리용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 발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정부가 15일 전기자동차충전시설들에 한하여 전기사용료를 44% 낮출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조치는 전기동력을 장려하고 값비싼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
충전시설들의 전기사용료가 낮아지면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리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다른 운수수단들에 비해 거의 3분의 1로 감소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이 나라 수상은 전기자동차리용을 장려하는것이 지속적인 경제장성과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그 유익성에 대해 널리 소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은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리용률을 30%로 높일것을 목표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