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아에서 M천연두환자 증가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 케니아보건성은 국내에서 M천연두환자수가 3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나라의 보건관리는 M천연두가 12개 지역으로 전파되였다고 하면서 보건성이 감시 및 접촉자추적을 강화하는 등 전염병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225명의 접촉자가 확인되였으며 그중 216명이 21일간 격리되여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