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조국에 대한 복무를 통해 사회가 단합되고있다고 언명
(모스크바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15일 《승리》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를 통하여 사회가 단합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들에게 있어서 조국보위와 조국에 대한 복무는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되고있다고 하면서 모든 로씨야공민들이 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문건들과 목격자들의 증언,과학적자료 등에 기초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