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끼르기즈스딴에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 대외무역액이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3.7% 증가하였다.
이 기간 수출액이 대폭 늘어나고 수입액은 줄어들었다고 14일 이 나라의 통계기관이 밝혔다.(끝)